책이 수백 권, 많게는 수천 권 꽂힌 서재가 있는 집은 대구 이사짐 싸기 박스 계획을 따로 세워야 합니다. 책은 부피에 비해 무겁고, 한 번 섞이면 새집에서 원래 자리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저희 OK대덕이사는 책장 칸마다 번호를 매기고, 작은 박스에 칸 단위로 나눠 담은 뒤, 새집 책장에 같은 순서로 다시 꽂는 방식을 권합니다. 아래에서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책장 칸마다 번호를 먼저 매깁니다
짐을 싸기 전에 책장 전체에 번호 체계를 만듭니다. 책장이 여러 개라면 책장마다 A, B 같은 기호를 붙이고, 그 안의 칸은 위에서 아래,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로 숫자를 매깁니다.
- 예를 들어 거실 책장 A의 첫째 줄 왼쪽 칸은 A-1, 그 옆 칸은 A-2로 정합니다
- 번호는 마스킹테이프에 써서 칸 앞쪽 선반에 붙입니다
- 휴대폰으로 칸마다 사진을 찍어 둡니다
칸별 사진은 새집에서 책을 다시 꽂을 때 원래 배열을 확인하는 기준이 됩니다.
책은 작은 박스에 나눠 담습니다
책을 큰 박스에 가득 담으면 바닥이 처지거나 터지기 쉽고, 들어 옮기는 사람의 허리에도 부담이 갑니다. 책 박스는 작은 크기로 넉넉히 준비합니다.
- 한 칸의 책이 박스 하나에 들어가면 관리하기 가장 편합니다
- 칸이 넓어 책이 많으면 A-3-1, A-3-2처럼 박스를 나눠 번호를 이어 붙입니다
- 박스 바닥은 테이프를 십자 모양으로 겹쳐 붙여 보강합니다
- 무거운 전집은 눕혀서, 얇은 책은 세워서 빈틈 없이 채웁니다
- 남는 공간은 신문지나 완충재로 메워 책이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박스 라벨에 적을 내용
라벨은 박스 윗면과 옆면 두 곳에 씁니다. 박스를 여러 단으로 쌓아 두어도 옆면 번호가 바로 보입니다.
| 항목 | 적는 예 | 적는 이유 |
|---|---|---|
| 칸 번호 | A-3-1 | 새집에서 꽂을 순서를 바로 확인 |
| 책장 위치 | 거실 / 서재 | 박스를 내려 둘 방을 정함 |
| 박스 수 | 2개 중 1번 | 같은 칸 박스가 빠졌는지 확인 |
| 주의 표시 | 무거움, 위로 쌓지 않음 | 운반과 적재 때 참고 |
새집 책장에 같은 순서로 다시 꽂습니다
새집에 도착하면 책장을 먼저 자리에 고정하고, 칸마다 이전 집과 같은 번호를 다시 붙입니다. 그다음 박스를 번호 순서대로 해당 책장 앞에 내려 둡니다.
- A-1 박스부터 열어 A-1 칸에 꽂고, 다음 박스로 넘어갑니다
- 찍어 둔 사진을 보며 책의 좌우 순서를 맞춥니다
- 새 책장의 칸 크기가 다르면 넘치는 책을 다음 칸으로 밀어 순서를 이어 갑니다
- 빈 박스는 바로 접어 치워 동선을 확보합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이사 당일에 서재를 원래 모습대로 돌려놓기 수월합니다.
정직원 한 팀이 서재까지 맡는 방식
OK대덕이사는 아르바이트나 외주 없이 정직원 한 팀이 포장부터 정리, 마무리 청소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책을 박스에 담은 사람이 새집에서 같은 책을 다시 꽂기 때문에 칸 번호와 순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손으로 관리합니다.
무거운 책 박스를 옮기기 전에는 바닥 보호 매트와 벽지 먼지 커버로 보양하고, 이사 후에는 피톤치드 살균과 스팀 바닥 청소로 마무리합니다. 새집에 책장이 바로 준비되지 않는 경우에는 보관이사로 책을 잠시 맡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서재가 있는 대구 이사를 앞두고 책 포장 순서가 고민되신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OK대덕이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로 357에 있으며, 0507-1443-2450으로 연중무휴 상담합니다. 책장 수와 책의 양을 알려 주시면 박스 준비부터 차근차근 함께 계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