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이사를 앞두고 짐을 싸다 보면 주방에서 손이 많이 갑니다. 날이 있는 칼과 가위, 무게가 나가는 냄비와 프라이팬, 모양이 제각각인 조리도구가 한 공간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구 포장이사방법 가운데 주방 살림을 안전하게 싸는 순서를 OK대덕이사가 안내합니다.
칼과 가위는 날 끝부터 감쌉니다
칼끝이 상자를 뚫고 나오면 짐을 드는 사람이 다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방 포장은 날붙이를 먼저 챙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 칼집이나 칼 커버가 있으면 먼저 끼웁니다.
- 커버가 없으면 두꺼운 종이로 칼날 전체를 여러 번 감싸고, 그 위를 골판지로 한 번 더 덮어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 감싼 겉면에 ’칼 주의’와 날 방향을 적어 두면 푸는 사람이 손잡이 쪽부터 잡을 수 있습니다.
- 가위는 날을 닫은 상태에서 고무줄로 묶고 끝을 감쌉니다.
- 날붙이는 한데 모아 작은 상자에 따로 담고, 상자 겉면에도 내용물을 적습니다.
칼꽂이에 꽂힌 채로 옮기면 이동 중에 칼이 빠질 수 있습니다. 칼은 하나씩 빼서 감싸고, 칼꽂이는 따로 포장합니다.
냄비와 프라이팬은 무게를 나눠 담습니다
무쇠 냄비나 압력솥, 두꺼운 프라이팬은 몇 개만 넣어도 상자가 금방 무거워집니다. 큰 상자 하나에 몰아 담으면 바닥이 꺼지거나 드는 사람이 허리를 다치기 쉽습니다.
- 무거운 냄비류는 작은 상자 여러 개에 나눠 담습니다.
- 크기가 비슷한 냄비는 사이에 종이를 끼워 포개고, 뚜껑은 따로 감싸 옆에 세워 넣습니다.
- 프라이팬은 코팅면끼리 닿지 않도록 사이에 천이나 종이를 한 장씩 넣습니다.
- 상자 안에서는 무거운 것을 아래에, 가벼운 것을 위에 둡니다.
- 다 담은 뒤 직접 들어 보고, 한 사람이 무리 없이 옮길 수 있는 무게인지 확인합니다.
조리도구 묶는 법과 상자 체크리스트
국자나 뒤집개처럼 길쭉한 도구는 길이가 비슷한 것끼리 끈이나 고무줄로 묶습니다. 강판이나 채칼처럼 날이 선 도구는 날붙이와 같은 방식으로 따로 감쌉니다. 도마는 상자 벽면에 세워 넣으면 다른 짐을 받쳐 주고, 남는 빈 공간은 행주나 수건으로 채워 흔들림을 줄입니다.
| 품목 | 포장 방법 | 상자 표시 |
|---|---|---|
| 칼, 과도 | 칼집을 끼우거나 두꺼운 종이로 날 끝까지 감싼 뒤 골판지로 한 번 더 덮기 | 칼 주의, 날 방향 |
| 가위, 채칼 | 날을 닫아 묶고 끝 부분 감싸기 | 날붙이 |
| 냄비, 압력솥 | 작은 상자에 나눠 담고 사이에 종이 끼우기 | 무거움 |
| 프라이팬 | 코팅면 사이에 천이나 종이를 넣어 포개기 | 코팅 주의 |
| 국자, 뒤집개 | 길이별로 묶고 빈 공간을 행주로 채우기 | 주방 |
OK대덕이사가 주방 짐을 다루는 방식
OK대덕이사는 대구에서 2대째 포장이사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나 외주 없이 정직원 한 팀이 포장부터 새집 정리, 마무리 청소까지 맡습니다. 주방 짐을 싼 팀이 새집에서 그대로 풀기 때문에 어느 상자에 날붙이가 들었는지, 어느 상자가 무거운지 알고 작업합니다.
- 이사 전에는 바닥 보호 매트와 방수포, 벽지 먼지 커버로 집 안을 보양합니다.
- 이사 후에는 냉장고 청소와 스팀 바닥 청소, 피톤치드 살균으로 새 주방을 정돈합니다.
- 정식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허가를 받았고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주방 살림 포장이 걱정되거나 이사 일정을 미리 상의하고 싶다면 OK대덕이사에 편하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가정 포장이사와 관공서·사무실 이전, 보관이사 모두 대구 전 지역에서 연중무휴로 상담합니다. 매장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로 357에 있으며, 전화는 0507-1443-245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