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와인잔과 크리스털 잔을 오래 모아 온 집은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장식장부터 걱정합니다. 대구 이사짐싸기 유리잔 방법은 잔을 한 개씩 감싸는 요령과 장식장을 비우는 순서를 알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다리 있는 잔을 세워 담는 방법과 유리 선반 장식장을 분리하는 순서를 차례대로 안내합니다.
포장 전에 준비할 재료
- 칸막이가 있는 두꺼운 상자 또는 작은 상자 여러 개
- 무지 포장지 (신문지는 잉크가 잔에 묻을 수 있어 크리스털에는 쓰지 않습니다)
- 에어캡, 종이 테이프, 네임펜
- 선반 받침 핀이나 나사를 담을 작은 지퍼백
큰 상자 하나에 잔을 몰아 담으면 무게가 아래로 쏠려 바닥 쪽 잔이 먼저 상합니다. 작은 상자를 여러 개 쓰면 들기도 쉽고 흔들림도 줄어듭니다.
다리 있는 잔을 한 개씩 감싸 세우는 방법
와인잔은 볼과 다리가 이어지는 목 부분이 쉽게 부러집니다. 이 부분을 먼저 보강한 뒤 전체를 감쌉니다.
- 잔 안쪽에 포장지를 가볍게 구겨 채웁니다. 힘을 주어 밀어 넣으면 얇은 입구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
- 목과 다리에 포장지를 길게 접어 여러 번 감아 두께를 만듭니다.
- 받침까지 포함해 잔 전체를 포장지로 한 번 더 감쌉니다.
- 크리스털처럼 얇고 아끼는 잔은 그 위에 에어캡을 한 겹 두르고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 상자 바닥에 구긴 종이를 깔고, 잔은 세워서 칸마다 하나씩 넣습니다.
- 무거운 디캔터나 두꺼운 잔은 아래 칸, 얇은 잔은 위 칸에 둡니다.
- 잔 사이 빈틈은 구긴 종이로 채워 흔들림을 없앱니다.
- 상자를 닫기 전 살짝 흔들어 보고, 달그락 소리가 나면 종이를 더 채웁니다.
- 겉면에 ’유리, 이쪽이 위’를 크게 적고 놓을 방 이름도 함께 써 둡니다.
유리 선반 장식장을 비우고 분리하는 순서
장식장은 잔을 모두 꺼낸 뒤에 손을 댑니다. 잔이 남은 채로 선반을 빼거나 본체를 기울이면 안쪽에서 잔끼리 부딪힙니다.
| 순서 | 할 일 | 확인할 점 |
|---|---|---|
| 1 | 칸별 배치를 사진으로 남깁니다 | 새집에서 같은 자리로 되돌리기 쉽습니다 |
| 2 | 위 칸부터 아래 칸 순서로 잔을 꺼냅니다 | 아래 칸 잔 위로 팔을 뻗을 일이 줄어듭니다 |
| 3 | 유리 선반을 한 장씩 들어 올려 뺍니다 | 받침 핀과 나사는 지퍼백에 담아 본체 안쪽에 붙여 둡니다 |
| 4 | 선반 모서리를 먼저 감싼 뒤 전체를 포장합니다 | 포장한 선반은 세워서 옮기고 사이에 두꺼운 종이를 끼웁니다 |
| 5 | 유리문을 테이프로 고정하고 본체를 감쌉니다 | 내부 조명이 있다면 전원을 뽑고 선을 정리합니다 |
유리 선반은 넓은 면보다 모서리 충격에 약합니다. 모서리 보호대가 없다면 골판지를 접어 네 귀퉁이에 끼운 뒤 에어캡으로 감싸면 됩니다.
새집에서 잔을 다시 꺼내는 순서
새집에서는 순서를 거꾸로 진행합니다. 장식장 본체를 먼저 제자리에 세우고 수평을 확인한 뒤 선반을 끼웁니다. 선반이 흔들림 없이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하고 나서 잔 상자를 엽니다.
- 잔 상자는 장식장 앞 바닥에 내려놓고 하나씩 풉니다.
- 포장지는 잔을 모두 확인할 때까지 모아 둡니다. 작은 받침이나 뚜껑이 종이 사이에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 찍어 둔 사진을 보며 칸별로 제자리에 올립니다.
저희 OK대덕이사는 아르바이트나 외주 없이 정직원 한 팀이 포장부터 새집 정리까지 맡습니다. 잔을 감싼 사람이 새집에서 그 잔을 다시 풀기 때문에 어느 상자에 어떤 잔이 들었는지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장식장처럼 크고 무거운 가구를 옮길 때는 바닥 보호 매트와 벽지 먼지 커버로 보양을 먼저 하고, 이사 후에는 피톤치드 살균과 스팀 바닥 청소로 마무리합니다.
와인잔이나 크리스털 잔이 많아 포장이 막막하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OK대덕이사는 대구 달서구 장기로 357에서 2대째 포장이사를 운영하며, 정식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허가와 배상책임보험을 갖추고 대구 전 지역 상담을 연중무휴로 받고 있습니다. 0507-1443-2450으로 연락하시면 집 상황에 맞는 포장 방법을 함께 살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