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당일은 상차가 끝나는 순간 긴장이 풀리기 쉽습니다. 대구 이사 당일 짐을 트럭에 모두 실었다면, 출발 전에 잠깐 시간을 내어 팀장과 함께 빈 집을 한 바퀴 도는 것을 권합니다. 이 순회 한 번으로 남겨진 물건과 잘못 실린 물건을 그 자리에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상차 직후 빈 집을 다시 도는 이유
가구를 빼고 나면 집이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짐에 가려졌던 자리와 눈높이보다 높은 자리에 물건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트럭이 출발한 뒤에는 되돌아오기 어렵습니다. 새 집 입주 시간과 이전 집 퇴거 확인이 이어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 집주인이나 다음 입주자에게 넘겨야 할 옵션 물건이 짐에 섞여 실리는 일도 생깁니다.
- 트럭 문을 닫기 전이면 짐을 다시 내리기 쉬워 정리가 빠릅니다.
안쪽 방부터 현관 쪽으로 도는 순서
동선은 가장 안쪽 방에서 시작해 현관에서 끝내면 빠뜨리는 곳이 줄어듭니다. 마지막에 현관을 나서며 순회를 마치는 흐름입니다.
- 붙박이장 위칸: 발판을 딛고 위칸 안쪽 깊은 곳까지 손전등으로 비춰 봅니다. 계절 이불, 빈 상자, 서류 봉투가 자주 남는 자리입니다.
- 냉장고가 있던 자리 위쪽: 냉장고 위에 올려 두었던 바구니나 소형 가전이 따로 내려져 있는지, 상부장 맨 위 칸이 비었는지 확인합니다.
- 베란다 선반과 보일러실: 공구함, 세제, 화분 받침처럼 평소 손이 덜 가는 물건이 남기 쉽습니다.
- 욕실 수납장: 거울 뒤 수납칸과 세면대 아래를 열어 봅니다.
- 현관 수납: 신발장 맨 위 칸과 맨 아래 칸, 우산꽂이, 벽에 걸어 둔 열쇠를 살핍니다. 우편함에 관리비 고지서나 우편물이 남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두고 가야 할 옵션 물건 대조표
남은 물건 확인이 끝나면 반대로 실리면 안 되는 물건을 대조합니다. 이사 전날 임대차 계약서의 옵션 목록이나 입주 당시 사진을 휴대폰에 띄워 두면 대조가 수월합니다.
| 항목 | 확인 내용 | 체크 |
|---|---|---|
| 붙박이장 선반, 행거 봉 | 분리되는 부품이라도 집에 딸린 것인지 확인 | □ |
| 블라인드, 커튼 레일 | 입주할 때부터 설치되어 있던 것인지 확인 | □ |
|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빌트인 가전 | 계약서 옵션 목록과 대조 | □ |
| 에어컨 배관 커버, 실외기 받침 | 집 설비인지 개인 물건인지 구분 | □ |
| 도어락 여분 카드, 우편함 열쇠 | 집주인이나 관리실에 반납할 물건인지 확인 | □ |
애매한 물건은 일단 실지 않고 집주인이나 중개사무소에 확인한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희 팀장이 마지막 순회에서 함께 보는 것
OK대덕이사는 아르바이트나 외주 없이 정직원 한 팀이 포장부터 정리, 마무리 청소까지 맡습니다. 포장한 사람이 그대로 상차하고 마지막 순회까지 돌기 때문에, 어느 방 어느 칸에서 무엇을 꺼냈는지 팀장이 기억한 상태로 고객님과 함께 확인합니다.
- 이사 전 깔아 둔 바닥 보호 매트와 벽지 먼지 커버를 걷으면서 그 아래 떨어진 작은 물건이 없는지 살핍니다.
- 순회 중 발견한 물건은 고객님께 보여 드리고 실을지 둘지 그 자리에서 정합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로 357에 있는 OK대덕이사는 2대째 포장이사를 이어 오고 있으며, 정식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허가와 배상책임보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구 전 지역에서 연중무휴로 상담을 받고 있으니, 이사 당일 순회 방법이 궁금하시면 0507-1443-2450으로 편하게 물어봐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