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포장이사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막히는 지점이 짐 양입니다. 대구 이사짐 싸기 박스가 몇 개쯤 나올지 감이 잡히지 않으면 상담할 때 설명하기도 어렵고, 미리 싸 둔 박스를 어디에 쌓을지도 정하기 어렵습니다. 방을 한 바퀴 돌며 수납 단위로 세어 보는 방법을 익혀 두면 이사 당일까지 평소 생활을 크게 흐트러뜨리지 않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수납 단위로 세면 박스 개수가 보입니다
물건을 하나하나 세면 끝이 없습니다. 수납장의 칸을 단위로 잡고 세는 편이 빠르고 정확합니다.
- 옷장은 행거 한 구간과 서랍 한 칸을 단위로 잡습니다. 서랍 한 칸에 든 옷을 중간 박스 한 개 분량으로 어림합니다.
- 책장은 선반 한 층을 작은 박스 한 개로 잡습니다. 책은 무거워서 큰 박스에 담으면 들어 옮기기 힘듭니다.
- 주방은 상부장과 하부장의 문 한 짝 안쪽을 한 구역으로 보고 박스 한두 개로 어림합니다.
- 베란다와 창고는 이미 수납함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수납함 개수를 그대로 셉니다.
방 이름과 숫자를 종이에 적어 두시면 상담할 때 바로 전달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유분을 조금 더해 두면 마지막 날 급하게 박스를 구하러 다니는 일이 줄어듭니다.
공간별로 훑어보는 체크리스트
한 번에 집 전체를 보려 하면 지칩니다. 아래 순서대로 한 공간씩 끝내는 쪽이 수월합니다.
| 공간 | 세어 볼 수납 단위 | 미리 싸도 되는 짐 |
|---|---|---|
| 안방과 옷장 | 서랍 칸, 행거 한 구간 | 계절 지난 옷, 여벌 이불 |
| 거실 | 장식장 칸, 선반 한 층 | 액자, 장식 소품 |
| 주방 | 상부장과 하부장 문 한 짝 | 손님용 그릇, 여분 냄비 |
| 아이방과 서재 | 책장 선반 층, 책상 서랍 | 지난 학기 교재, 보관용 자료 |
| 베란다와 창고 | 수납함 개수, 선반 한 칸 | 공구함, 계절 용품 |
미리 싼 박스는 한곳에 모읍니다
방마다 한두 개씩 흩어 두면 문이 덜 열리고 청소기도 지나가기 어렵습니다. 집에서 가장 덜 쓰는 방이나 창고 쪽 벽 한 면을 박스 자리로 정해 두시면 생활 동선이 살아납니다.
- 벽을 등지고 두 줄까지만 쌓고, 높이는 가슴선을 넘기지 않습니다.
- 무거운 박스를 아래에, 가벼운 박스를 위에 둡니다.
- 라벨은 윗면과 옆면에 함께 적습니다. 쌓아 두면 윗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 현관에서 방으로 이어지는 통로와 베란다 문 앞, 보일러실 앞은 비워 둡니다.
저희 OK대덕이사는 아르바이트나 외주 없이 정직원 한 팀이 포장부터 정리, 마무리 청소까지 맡는 원팀 원홈 방식으로 일합니다. 같은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서 하기 때문에 고객님이 미리 싸 두신 박스의 라벨과 쌓아 둔 순서를 그대로 읽고 새집 방마다 내려놓습니다. 짐이 나가기 전에는 바닥 보호 매트와 방수포, 벽지 먼지 커버로 보양하고, 짐이 들어간 뒤에는 피톤치드 살균과 냉장고 청소, 스팀 바닥 청소로 마무리합니다.
마지막 한 주는 생활 박스를 따로 둡니다
박스를 다 싸 놓고도 매일 쓰는 물건을 다시 꺼내느라 테이프를 뜯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이사 전 한 주는 따로 관리하시면 편합니다.
- 수건과 속옷, 세면도구, 상비약은 열어 두는 박스 한 개에 모읍니다.
- 충전기와 리모컨처럼 작고 잘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퍼백에 담아 그 박스에 함께 넣습니다.
- 청소기와 세제, 쓰레기봉투는 마지막 날까지 꺼내 둡니다.
- 귀중품과 계약 서류는 박스에 넣지 말고 직접 챙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짐 양이 애매할 때
방 구조나 수납 칸 수를 말씀해 주시면 어느 정도 짐인지 함께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OK대덕이사는 가정 포장이사와 관공서, 사무실 이전, 보관이사를 대구 전 지역에서 연중무휴로 상담하고 있으며, 정식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허가와 배상책임보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장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로 357에 있고, 전화는 0507-1443-2450입니다. 박스를 사기 전에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